군대에서 열심히 생활하다가


휴가 딱 받고 나오면


정복으로 갈아입고, 포항에서 버스타고


속으로 팔각모 사나이 부르면서 오는데 뭔가 가슴 벅차고


서울도착


집에 짐 풀어놓고, 정복입은채로 밖에 돌아다니면


그 자유로운 기분과 해방감


그립네 그시절이 ㅇㅇ 별로안됬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