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돈으로 1년간 허리띠졸라매고 프로그래밍.
그렇게 만든 결과물로
법인세우고

아빠, 여의도선배들한테 가져가서 지분나누고
그걸로 다시 2년 버텨서

서비스 잘돌아가는 상태에서 투자금 받고

제대로된 스타트업 만들려고
매출까지 가려면 또 한세월이겠구나


시작한거 끝을 내야지.
이제부터 나 똑부러지게 산다
수영하구

외모 반듯하게 가꾸고
비전 잘 얘기하고
프로그래머들 잘 이끌고
낮에는 일
밤에는 공부
연인과 함께 만들어가면 정말 좋겠지만...

그건 지금의 나한테는 뭐 신뢰할 거리가 없으니 바라는게 힘들고 ㅠㅠㅠ
연인과 함께면 정말 좋겠다
연인이 주는 에너지로 정말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