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20대 초중반에 논거라던지

의대도 중딩때공부하고 고딩때 논거라던지

난 남들 보는 앞에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남들 안보는데서 달리는 스타일이라

좀 못믿는사람들이 있더라


내가 뭐 해내면 다 운빨이고 머리빨인줄 알음

유일하게
내 각오 아는사람이 있는데 아빠임

왜그러냐면

난 머리는 엄마고
마인드는 아빠임

아빠가 할때 광기어린듯이 밀고가는거

아빠는 그걸 상시켜놓는다면

난 cpu가 더 좋고 전력이 더 많이들어가니까
쓸모없는데서 그걸 끄는거임

예를들면 옷을 안사고
내신을 안챙기고(어차피 수능으로 가니까)

아빠는 내신도챙기고 수능도챙기고
엘리트의길을 걸으면

나는 그냥 내가 생각하는 최적루트만 남기고
나머지 에너지를 꺼버림


근데 이제 날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막사는데 잘되는줄 알음

하... ㅅㅂ 내 입장에서는
닭장속사람들이 열심히 0 하고
나는 할때 스파크내서 진짜 일을 하는건데

아빠는 꾸준히 1. 사실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기만해도
한국 상위1퍼는 무조건 찍거든

대부분 초딩상태에서 발전이 없음.



여튼

엄마는 그래도 알지

근데 엄마는 나를 좀 불안해하지

얘가 자꾸 무드가 바뀌고
조울증이라고그러고

불안정할바엔

그냥 모든 재능 죽이고
회사원 1인분만 해라

라는 뉘앙스가 있음.

특히 내가 입원하고오니까 더 그럼.

근데 엄마는 이제 내 재능을 믿지

자기가 물려준거니까.

근데 자기가 그 재능으로 실패했으니까..
약간 내 재능이 더 뛰어나니까 나는 그걸 개화시키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파멸을 걱정하는?

여튼

적금 깬다고하고싶은데

나는 그냥 깰거고
매일 일하고 공부하는거 전부 유튜브로 남겨서 채널운영하고
투자금받을때 참고하라고 제시할거고
코드도 다 깔거다
그냥 완전한 오픈임

이게 ㅅㅂ 엄마아빠는 나 믿음
엄마인데 걱정안하면 엄마아니고 딱 그정도수준의 걱정하시는거임


근데 동생하나가 지랄임
내가 망하고 집안돈쓸까봐 존나지랄임

얘보기에는 나는 그냥 뭐

아 됐다

뭘알겠음
열심히 살아본적도 없는애가

여튼 흠.. 적금깨고 월60 하루 2만원씩 소비하려고

전깃세랑
월세는 집에서 내주긴 하지

월 60이면

1500으로 2년도 버팀

근데 난 1000으로 1년 생각중

aws도 글코
책도 사야할거고

글구

얼마를 써서 1년 버틴다 이거

금액이 작을수록 진심인거


근데 그렇다고 절약억만 매진할순 없으니

1000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

밥은

재료만 사서
요리없이
볶아만 먹으려고

근데 마실것도 비용이 좀 나가고...

1000이면 진짜 빠듯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