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짜리 내 명의로 된 집 있고 (공백기간 때 다른 업종에서 일해서 번 돈 + 부모님 지원금)
대출(빚) 아예 없음
현재 30대 초중반 남자이고 인서울 4년제 컴공 나와서 ㅈ소 펌웨어 개발 무경력 생신입(인턴)인데
스트레스 존나 받음(조직 문화, 인간 관계) 이거 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공황장애 옴
운전면허 따고 택배기사나 알바만 하면서 먹고 살려고 하는데 가능?
솔까 공무원 공기업 아닌 이상 평생 직장 없고
ㅈ소 가서 신입으로 연봉 3000따리 받을 바에 택배가 돈 더 모을 수 있을거 같은데
조언 좀...
1. java랑 spring 배워서 웹개발자 취준한다 (임베디드랑 달리 웹은 조직문화가 좀 낫고 나중에 프리랜서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서)
2. 택배기사나 알바한다
뭐여 벌써 쌩신입3주차네 말이 다 달라 . 그냥 감사하게 다니쇼 요즘 같은 시기에
어차피 인턴이라 무의미...직장생활은 나랑 안맞아 단체생활이라 ㅠㅠ
자신있으면 택배 ㄱㄱ 진짜 택배는 자기 하기 나름이란 개념의 100%적용이잖아
정규직 아니여서 의미 없고, 지금 3주차인데 아무 일도 안 던져줌(ㅈ소라서 체계 X)
ㄴ택배가 힘들다던데 물량 조절 안되나? 적당히 벌고 적당량만 채우면 되지 않나 ㅠㅠ 택배기사가 좋은게 조직문화 신경 안써도 되고 내 할일만 하고 퇴근하면 되니까...혼자 일하는게 적성에 맞음 난
시팔 인서울 4년제 컴공나와서 뭔 엠창인생을 사노..
걍 하던거해라 뭔 택배냐
내 집 있으면 앰생은 아니지 않노
걍 대기업을 갔어도 난 퇴사했을듯 사람스트레스 존나 정신병 걸릴 것 같다 그거때문에 공황장애도 옴
ㄴ 난 애초에 회사원이 안맞는 듯 ㅠㅠ
말을 잘못했다 왜 엠창인생을 사려고 하냐는거다
회사원 아니면 다 앰창인생이냐? 대기업 퇴사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택배나 운송업 한다? 소비자 진상 2~3번만 만나면 시발소리 나오면서 멘탈 깨질 확률 100프로다. 사회 생활중에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는 직업은 거의 없음 하물며 제조업 공장도 정치질, 짬때리기가 난무한데... 개썅마이웨이 사장할거 아니면 걍 니가 하던거 하는게 맞음
차라리 소비자가 낫지 그렇게 따지면 편의점 카페 알바도 진상손님 겪지 하지만 조직생활은 다름 상사랑 평일에 계속 봐야하잖아 8시간 내내
회사원에서 택배기사로 전향한 사람 꽤 많은데 이 사람들 대부분 직장에서 사내문화 때문임 단체생활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