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CPU는 정지상태.

곧. 전류가 유입되고, 컴파일러가 수많은 명령어들을 어셈블리어로 변환시킨다.

통역된 명령어들은 필요없는 여러가지 명령어들과 함께 CPU의 회로 사이사이를 통과한다.

어셈블리어(원시어)와 여타 더 많은 패키지로 구성된 언어들의 속도 차이는 여기서 발생한다.

어셈블리어가 모래 라고 하면, 타 언어들은 레고 쯤으로 비유할 수 있다.

레고와 모래들은 어떤 일정한 크기의 통을 통과해야 한다.

레고의 모양은 제각각이며, 어떤것은 원하지 않을 정도로 크게 뭉처져 있다.

하지만 모래는 손 사이사이, 그물망의 사이사이를 빠져나올정도로 작다.

빠져나오기 쉬운것은 당연히 모래.

그러나 모래는 입자가 너무 작다.

하나하나를 엮어서 형체를 만드는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그 사용법과 형태마저 모호하다.

그러나 이 모래들을 엮어서 만들어 놓은 레고를 사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레고는 범주화 되어있으며, 따라서 수많은 모래알갱이들을 일일이 쌓아서 붙일 필요가 없다.

그래서 레고는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