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0498.html
개고기 굽는 글자는 어떻게 ‘자연’이 됐나영어 ‘nature’의 번역어 ‘자연’은 스스로 자(自), 그럴 연(然)자를 쓴다. 然은 ‘틀림없다, 명백하다’는 의미의 ‘그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글자를 뜯어보면 육(肉)달 월(月)+개 견(犬)+불 화(灬)로 구성돼 있다. 犬肉을 火에 태우는 형상이다. 개고www.hani.co.krnature를 자연으로 번역한 건 일본인의 잘못입니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는 문장이지 명사가 아닙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낭만주의가 아닙니다.
우주는 우주 외부의 정신적이고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스스로를 본받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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