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시궁창이라고
일본도 결국은 인간이 사는 곳이고
좆간이 하는 짓이라는게 거기서 거기인지라
일본도 한국과 그다지 다르지가 않습니다
중국인 지인들과 얘기해보면 중국도 똑같더군요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현실이 힘드니까
현실과 반대되는 이상향을 다른 대상에 투영하는데
그게 미국이 되기도, 일본이 되기도 하는거죠

오아시스라는 소설이 있었는데, 거기서는
성지에 가고싶어도 가지않는 사람이 나오죠
자신이 상상하던 것과 다를까 두려워서 못가죠

인간이라는게 동경하고 우러러보고 이상적으로
그려내는건 그 대상의 진짜 모습이 아닙니다
자신이 보고싶은걸 보고있는 것에 불과하죠

막상 그 대상에 직접 닿아있으면 환상을 갖고
동경하기는 많이 힘든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