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좋은 사람들의 소중함을 너무 몰랐어


근데 그 좋은사람들이 보통


나의 그 열정이라던지 꿈, 그리고 재능 뭔가 빛나는거?

그런거에 이끌려서 나한테 다가왔었는데


특히 설수리 20살때 진짜 나한테 다가온 사람이 많았는데



항상


내가 그사람들의 소중함을 모르고 대충 대해버렸어


근데 그렇게 했는데도,

내가 소중히 대해주지 않고 막나가는데도

그런 내 모습을 알면서도 좋다는 사람들만 남은건데도

좋은사람들이 많이 남아있어...



진짜 좋은사람들 많았는데....


뭔가 아련하다


다들 뭐 일단 나보단 잘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