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충격 받은게 인사책임자가 나 불러서 

일안한다고 뭐라고 하더라.


내가 우리팀 팀장이랑 사이가 안좋거든? 내가 한번 팀장 때릴려다가 말아서.


그 개새끼가 내가 일 존나 안한다고 모함한거야. 임원들한테.


근데 웃긴게 난 일을 일찍 끝내고 하루 정도 놀다가 또 새일 시작해서 하루만에 끝내고 또 하루 놀고 이런거거든.


근데 중요한건 내가 하루에 하는걸 다른 팀원들은 4달이 걸린다고.


내가 쳐낸 업무수가 170개더라.


걔네들은 14개 6개 19개 이러고


근데 임원진들은 그 새끼말만 고스란히 듣는거야. 지들이 봐도 내가 맨날 놀고 있으니까.

일 빠르게 처내고 논건데.


이 씹새끼들 통계만 봐도 알건데 그거 볼 노력도 안하는거야. 회사 임원들이라는게.


나는 사업도 했던 사람인데.


저따구로 안하거든? 망하는 지름길이지.


그래서 역시 조선회사는 회사다.


어쩔 수 없이 내가 또 사업가로 복귀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니들 중에 국비 3명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