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권하지도 관심도 잘 없고 외로움도 안탐.


왜 하필 외로움을 이야기 하냐면

내가 살면서 친구들 등이 외로움 때문에 괴로워 하는거 보고 처음엔

무슨 수작을 부리는건가?


했는데,


이제 수십년 살면서보니까 인간은 정말 외로움이라는걸 크게 느끼는 생물이더라고.


그래서 혹시 나 사이코패스인가 하고 검사 받아봤는데, 준 사이코패스 나오긴 했는데

정상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그래서 이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몰라서, 이것 때문에 나름 고민을 해봤어서 하는 말임.

그 외로움이라는 걸 잘 모르겠음.


그 사람이 어떤 효용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이 없고 온전히 나만 있는게 좋지 않냐?


내 생각엔 난 인디고인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