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토발즈는 Rust 커뮤니티의 과격함에 대해
지적한 바 있습니다. 러스트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대해
러스트 유저들이 지나치게 방어적이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건 국내외를 막론하고 비슷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리눅스든 마소든 커널에 러스트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여태 결론을 못내리고 있다는건 러스트 도입으로 인한
실익보다는 비용이 더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러스트의 탄생 비화가 어떤지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만
사람들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판단하는 순간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게 됩니다.
이미 리눅스에 도입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러스트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깃헙플젝에 테러를 가하는 악성행위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관련기사를 봤습니다. 도입을 결정했고 그로부터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왜 아직까지 도입을 안하고 있을까요?
이미 도입했습니다 러스트 컴파일 옵션까지 있습니다 단지 당장 핵심코드를 러스트로 변경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극히 일부분에만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단지 프갤에 있는 어떤 악성유저가 러스트 사용자는 모든것을 당장 러스트로 바꿔야한다고 음해를 하기 때문에 착각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실무 개발자는 그런 극단적인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실험단계에 있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정식릴리즈에 이미 포함되어서 실험단계는 넘어갔다고 봐야합니다
러스트가 모든걸 한번에 해결해준다는 미신은 대부분 억까들이 펼치는 논리입니다 실제 개발자들은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러스트의 장단점과 한계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사용합니다
무슨 얘긴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왜곡을 감안하더라도 러스트를 사용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실익이 불분명해 보입니다. 교육 목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에는 유익할 수 있겠으나... 딱 거기까지라고 봅니다. 높은 진입장벽을 감수하고 얻을 수 있는 장점에 의문을 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