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파트너라는 말은
보통 하청업체들이 씁니다

가령 삼성에 하청파견 하는 A좆소가 있다치면
A업체가 구인 낼 때, 삼성의 파트너 또는
삼성의 전략적 파트너, 핵심 파트너
이런식으로 내기 때문에 낚이기 쉽습니다

딱히 그런거 아니어도 오라클DB를 쓴다거나
엑셀, AWS를 써도 파트너를 갖다붙입니다

오라클DB를 쓰니 오라클의 전략적 파트너
AWS를 쓰니 아마존의 전략적 파트너
엑셀을 쓰니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파트너
이렇게 다 갖다붙이고 우깁니다

한국에서 삼성의 협력업체라 한다고
그게 진짜 협력하는 동등한 관계가 아니자나요

일본도 똑같습니다 괜히 허세 충만하고
겉멋든 초년생들 낚아보겠다고 그러는겁니다

일본구인에서 파트너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한발자국 떨어져서 경계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