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 괜찮게 갔고 시작은 좋았다

그런데 모종의 일을 계기로 낙심하는 바람에

우울증을 너무 오래 겪었어

덕분에 철학책이나 뭐 이런저런 영화는 많이 보게 되었는데

남들만치 취업과 돈에 힘을 쏟지 못해서

지금 조금 후회되네

이제 살면서 방황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래된 생각이다

- あ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