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다되가는 노총각
일단 출근시간보다 1시간 늦게 출근
퇴근은.. 언제하는진 모르지만 보통 10~12시간 상주 하는듯
회사에서 일만하는건 아니고 낮잠도 자고 쇼핑도하고.. 수다 존나떨고(나 옆사람 시끄러운거 존나 싫음)
그냥 집에가면 심심하니까 회사에서 노는거 같음
근데 문제는.. 저사람하고 일하게 되면 저사람 패턴으로 일하게됨..
난 야근하는거 존나 시러해서 pm이 뭐 시키면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 속도로 해서줌.. (딴pm은 좋아함 빨리해서주면 자기들도 일찍가니까)
근데?? 이pm은 확인을 안하고 저녁 6시쯤에 슬슬 함..
그리고 집에 못가게함.. 고칠꺼 있다고..
내생각엔 담날해도 되는데 내가 고쳐줘야 자기가 일하니까 그냥 잡아두는느낌이 강함
내가 일하면서 짜증나는점은 일단 뭐 물어보면 주저리 주저리 말이 존나 많음(시발 입냄새땜에 토할꺼 같음)
그리고 우리쪽에서 해결하기 힘든게 있으면 업체랑 협의해서 타협점을 만들어야되는데
그딴거 없음 저쪽에서 이거이거 해달라니까 해줘
내가 실무경험이 적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pm역할이 저런거 중간에 조절하는거 아님??
그래서 맨날 야근함.. 요구사항 바껴도 개발자한테 \"해달라는데 어떡해~\" 이딴 말만 지껄임
원래 pm들 이딴식임??
우리회사에 pm많은데 딴 pm하고 일할때는 야근 거의 안하거나 진짜 피치못할 사정으로 하는경우 몇번 있었음
근데 이 pm하고 일하면 맨날 야근할것같은 느낌임 (야근이 당연하다고 생각함)
한줄 요약
아 시발 앞으로 존나 야근이다
PM이 자동문, 회전문이면 답 없음 ㅡ,.ㅡ 니가 나가던지 PM이 나가던지 둘중에 하나
ㄴ PM은 안나갈꺼 같고 내가 나갈라고 이직 생각중..
좆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