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과부터 말하면 좇 거절함.

내가 그렇게 실력이 좋거나 대가리가 좋은건 아니고

지방국립에 좇도 성적도 들쭉날쭉한 새끼거든...

형들이 보기에 척봐도  그냥 그런 컴공 학부생이지...

몰라... 회사 규모는 100명정돈데

근무처가 본사라서 회사 사람들도 잘 모르겠고

들어오면 지금 개발중인 새 미들웨어 개발팀에 넣어준다고 꼬시는데

같이 실습온 동생은 취업한다하고

나는 튕겼거든... 사실 나는 이쪽도 좋지만

게임사 그것도 서버클라 쪽 취업하고 싶었거든... 나름 준비도 하고 있고... (벌써 이력서도 쓰고있지만 다 발렸지)


주저리주저리 쓰는데 결국은

나의 선택이 옳았는가 당위성을 물어보는거야

2200준다는데 차떼고 포떼고 하면 뭐 남는가 이것도 나의 의문이었고...

거절한게 잘한걸까?

할줄안다는거 대봐야 리눅스 좀 만지고 네트워크 플밍 쪼끔에

이런저런 언어 겉핥으면서 만져본정도 밖에없어....

내가 미친거였으려나...

(담당 차장이 티맥스 출신이라 좀 무서운것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