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직을 희망하는 수 많은 백수중에 하나야.


올해 졸업했고 얼마전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 si회사 쪽으로 입사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요즘에 C언어와 리눅스를 공부중이고.


많은 글을 읽다보면 IT업계의 암울한 현실과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이쪽으로 직장을 잡는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인가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


순수 문과출신이기에 대기업 SI쪽이 오히려 중소기업보다 입사는 쉬울 것 같은데...


중소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원하기 때문에


신입을 뽑아서 교육을 시킨다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실무 능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더라고.


SK C&C, LG CNS, 삼성 SDS, 동부 CNI  등은 신입을 뽑아서 자체교육을 시키고.


그런데 이런쪽에 입사한 친구들 전공을 보니 그래도 공대, 그리고 컴공이 많더라고. 


아무리 전공불문으로 사람을 뽑아 교육시킨다고 해도 전공자가 더 낫겠지. 


올 하반기에는 반드시 취업해야 하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


여기오는 다른 사람들도 원하는 곳 입사하길 바라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한 번 써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