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巫蠱) 또는 고독(蠱毒)은 고대 동양에서 사용된 주술이다. 그 성질이 저주이고 또한 과정이 잔혹잔인하기에 동양 주술 중 가장 사악한 것으로 취급된다. 저주행위 자체를 무고라 일컫기도 하지만(예: 무고의 화무고의 옥), 여기서는 협의의 의미로 한정하여 서술한다.

《의학강목》(医学綱目) 권제25에 따르면, 지네그리마두꺼비 등 유독 동물들을 잔뜩 모아 한 항아리에 집어넣는다. 그러면 자연히 동물들끼리 싸움이 일어나는데, 배틀로얄식으로 마지막 한 마리가 남을 때까지 내버려 둔다. 이리하여 최후에 살아남은 



딱 이꼴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