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로그래머 2년차 짧지만
Mobile쪽에 종사하고 앱은 아니고 Vender 쪽에 일하는 사람이야.

맨날 눈팅 만 하다 뭐 어떻게 하면 되요? 라던지의 글들을 많이 봐서
내 경험상 느낀점 몇가지 공유해줄게

너무 언어(C,java 등등) 를 마스터하고 회사에 가야지! 라는 생각은 버릴것.
회사들 마다 조금 다르겠지만 신입왔다고 바로 일시키는 경우가 없다. 즉 거의 최소 짧게 6개월동안은 트레이닝 기간이야.
주구장창 세미나하고 깨지고 공부하고 이런게 다반사야. 즉 6개월이라는 최소의 트레이닝 기간이 주어져.

그리고 회사마다 솔루션들도 다르잖아? SI면 SI 임베디드면 임베디드 웹이면 웹 각회사 마다 고유한 시스템이 있어.
즉 학교 및 자기 혼자 공부해서 어느정도 다 익혀놓고 가는것도 매우 좋지만 어차피 회사에 들어가면 그 시스템에
맞춰가야하는거지.

또 언어를 모두 습득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 것. (이것 뭐 매우 내 주관적인 애기지만)
나역시도 C언어 Java 등의 어느정도 기초?(여기서 기초라는것은 프갤 에 경력좀 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가 기초인진 아실테고)
만 습득 하고 회사로 바로 들어갔어. 일단 가장 추천하는건 빨리 뭐 언어 잘 몰라도 취직부터하라는거지
회사에 오면 다양한 개발시스템들이 다 갖춰져있거든 집에서 일반적인 툴로 하는것도 나름 좋지만 회사에서
ARM 이라던지 다양한 컴파일러등을 경험할수 있고 또 다양한 디버깅 방법들은 습득할수 있음.
특히 임베디드 쪽은 정말 다양한 디버깅방법들을 익힐수 있을꺼야 (T32라던지, USB trace 라던지)
5년차 6년차 개발자들은 조금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그정도 되면 언어 쓰는데 있어 별 무리 없다. (아직 나는 그정도 스킬은 아니지만)
그리고 모르면 책보면서 해도 되는거고. 일이지 시험이 아니잖아??
Structure 만 비슷하고 그렇게 확 다른 언어만 아니라면 거부감 없이 사용할수 있다.
이경우엔 플랫폼도 마찬가지고 안드로이드고 Macos 고 어차피 이벤트나 메시지 같은 개념이기떄문에.


그리고 마지막 으로 끈기를 좀 가지자.
입사 2년이 넘었는데 신입이 없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안에 나가는경우 너무 많아.
그래서 현재 모바일을 비롯 개발자 품귀 현상이 있지 물론 경력자분들은 몸값이 올라가서 좋은거겠지만.
너무 막 준비하지 않아도 부딪혀 보면 되. 명문대 애들 오고 컴퓨터공학 4년 졸업한 애들도 코딩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 많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