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내리자마자 이상한 냄새남

지상으로 올라가면 건물만 새로짓고 분위기는 우중충한 동네가 나옴

웃고있는 사람이 몇명없음

다들 걸음속도가 빠름

살짝만 건드려도 신경질 낼거같은 사람들만 있음

면접회사를 가려는데 걸어서 15분임

도착했더니 조그마한 골방에서 20분 기다리게함

면접보는데 요즘 지원자들 많은거아시죠? 오늘 면접 잘보셔도 어려울수도있어요 요즘 취업시장이~~ 하면서 처음부터 꼰냄새 풀풀 풍김

수준떨어지고 의미없는 면접질문들로 1시간30분동안 압박식 면접으로 자존심구기게만듬

결과는 2주뒤에 알려준다고함

궁금한거 물어보래서 연봉얼마냐했더니

연봉은 주시는대로 받으셔야죠~ 요즘 같은 상황에 ㅎㅎ

업무난이도는 어떻냐고 했더니

어려우면 안오실건가요? 아니잖아요 호호호호


100% 사실만 적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