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급여. 급여는 현재냐 미래냐에 따라 2가지로 갈린다. 커리어와 연봉.
그렇게 3가지다. 시간, 커리어, 연봉.
지금 회사 빨리 뜨고 싶은데 기준이 이럼
- 시간: 워라밸이 지켜지는가? 사실상 개발자로서 이걸 기대할 순 없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신경 안 씀. 지금 편한 것보다 미래가 더 중요해.
- 연봉: 급여가 많은가? 작년에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적어. 추가로 올해는 작년에 여러가지 사고에 휘청하면서 이번 연봉협상 조질듯 ㅇㅇ 회사가 힘드니 어쩌니하면서
- 커리어: 이 회사에서 많은 걸 얻어가면서 성장할 수 있나? 이게 가장 큰 문제임.
분야 특성인지 새로운 기술, 언어 도입도 없고 개보수적인데 컨텐츠 개발때문에 바쁘다고 리팩토링, 마이그레이션, 개선사항 항상 우선순위 밀림. 거의 기대 못한다고 봐야지. 보수적인데 메인언어마저 js라서 이직이 어려운게 큰 기업들은 다 java, 간혹 가다 Go, 하다못해 Python이라도 씀. 그래서 더 오래있을수록 더 미치는거임. 2년만 더 있으면 완전히 도태될 듯. 근데 그게 내가 나오려고 이직준비한 시점으로부터 1년지남. 이직이 ㅈㄴ 안돼서 사람 피말리는 중임
하 어떡하냐 진짜
초봉 얼마였음
그거 공개하면 지금 신상 역추적 가능할걸? 회사에 이직 의사 비밀로 하는중이라. 초봉은 말못하고 작년에 오른 급여가 100%라 치면 입사할때 (있지도 않은) 스톡옵션으로 꼬셔서 연봉 낮추고 들어왔는데 그 금액이 작년 오른 급여의 60% 정도야. 실질적으로는 40%만 오른거지. 그래서 더 열받는중
큰 기업들 js 개발자 많이 뽑을걸? 물론 서브언어로 java 쪼금 할줄안다고 뻥카 살짝 쳐야지
쪼금은 아냐 java했었어. 문제는 지금 안해서 그렇지. 공식 경력이 짧아서 어필하기 좀 그렇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