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캠이 아프리카에서 월에 몇천씩 벌고
문신 돼지 국밥 육수들이 차팔이하고 리딩방 굴려서 몇억씩 벌고
재능충들이 요상한 방법들로 돈 많이 버는데
우리 큰 아버지가 3년전에 김밥집 하셨거든
매일 8시 오픈 새벽 2시 마감 하셨어
잠도 줄이시고 노력헀는데 월순수익이 500을 못넘기심
지금은 몸아파서 쉬고 가게 정리하셨는데
아둥바둥 사는 거 있잖아 가끔 하찮아 보일때가 있음
나도 지금 뭐 하겠다고 몇년째 시간 꼬라박고 있기는 한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고
과연 이게 내잘못인가 묻고싶기도 해
저기 있는 애들은 노력하면 다 결과가 오니까 노력하면 된다 떠드는게 보이는데
지들 띄우기 위해 노력이 어쩌니 최고니 나는 노력했다 너도 할 수 있어 같은 말이나 하고
그냥 나이 40 되서도 알바하면서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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