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가 사촌형 소개시켜달라는데 이정도면 밸런스 맞는거냐??    

난 30대초반이고
아는 누나는 35살임
사촌형은 41살이고 ㅇㅇ

나랑 사촌형이랑 가끔 테니스 치는데
어제 테니스 치고
카페에서 사촌형이랑 대화하고 있었거든

근데 저 아는 누나가 나 발견해서 합석한거임
(아는 누나는 혼자 카페 온거라)
그렇게 셋이서 대화 나눴는데
대화중에 내가
사촌형 건물주라고 부자라고 말했거든
(건물주는 팩트인데 부자라기엔 애매함 30억정도 건물이라)

암튼 그렇게 헤어졌는데
밤에 그 아는 누나한테 카톡왔음
사촌형 자기 스타일이라고 소개 시켜달라고
(오해하지말아야할께 아는 누나가 소개시켜달라고 한 이유중 하나가
사촌형 건물주인게 맞는지는 아무도 모름
내가 건물주인거 말했으니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않을까하는 내 추측인거지)

참고로
이 누나는 평범한 회사 다니고
35살 평균적인 미혼여자라고 보면될듯 재산 등 이런거
근데 외모는 빼고
외모는 35살치고 스타일 준수함
참고로 사촌형도 외모 41살치고 스타일 준수하고

학벌이야 둘다 별볼일 없고
사촌형 공부 드럽게 안한건 내가 더 잘아니
저 30억건물도 증여받은거

암튼 이정도면 주선해도 괜찮을까?
괜히 주선하고 욕먹는 시나리오면 기분 엿같을거같아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