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음주에 안드로이드+자바를 1주일 한덴다.

난 윈도우즈 고급반 인데.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떼고살기는힘드니까 한번 가르쳐본다고 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자바강사가 오더니 존나 기선제압하고서 다음주까지 질문을 준비해오란다.

대체 내가 돈주고 배우러온건지 사정사정해서 겨우겨우 고수한데 공짜로 배우러온건지

구분이안간다. 내가 왜 위협당해야하지?




친해진 학원 인턴이 예전 고급반 수료하신분이라 대화를 많이해봤다.

확실히 요새 고급반이 공부를 덜한다고한다.

근데 나도 느낀다. 뭔가 10%정도 열정이 부족하다.

내가 지금 우리반에선 굉장히 잘하는축인데 막상 어려운코드 

(이게 프갤횽들이 보기에는 너무도 당연한 기본코드일꺼다)

하나 짜라고하면 눈물만흘리는수준이다.

환경탓하면 안돼는데 그래도 반 분위기가 열정이 사라지고있는추세인것에 스트레스받는다.

이렇게 고생만 존나해놓고 막상 수료하고 취업하니 알바들도 할수있는 일할까봐 두렵다.

아 오늘 공부 존나안되네.



프갤이야기.

이클립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