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로 하는거 보여주면
내가 이제까지 희망 불어넣으면서 하면 된다고 하던거를
1. 믿게된다
2. 근데 오히려 절망한다.
이게 씨발
재능이 없다는거보다 더 절망적인게
아카이누랑 내가
진짜로 무언가 돌입했을때
그 하는 모습을 보면
딴새끼들은 그냥 "나는 평범한 사람이구나" 하고 좌절함
오늘도 인턴한테
자 봐요
매일 저처럼 해보세요
40살에 구글 무조건 가겠죠? 말해보세요
하면 구글 갈수있겠대
내가 그래도 이거 안할거잖아요
하니까 안할거래.
근데 이 인턴이 인생 쉽게살자 주의가 아니고
나보고 파이팅넘치게 가자그러고
회사끝나고도 일얘기에, 상승욕구 강하고 아직도 그런 사람인데
내가 말하는
광기
이거는 못하겠대.
그래서 나도 뭐 인정은 하는데
그래도 계속 재촉한다고 그랬음.
재촉해서 나쁠건 없으니
계속 재촉한다 그랬음.
이 인턴도 이런거 인정하고 용납할정도로 마인드 괜찮음.
뭐 꼰대니어쩌니
화내고
화나고 이러하지 않음
아 이건 솔직히 오바잖아요
하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따라오려고 함 ㅇㅇㅇ 그게 참 좋음.
물론 나랑 같이 11시까지 회사에 맨날 있자고 하니까
칼거절 ㅇㅇㅇ
톡으로 일얘기하면 계속 일얘기하면서 업무하면서
왜 굳이 집을 가려고하는질 모르겠네
하루에 몇시부터 몇시까지 공부함? 7-23?
흠.... 잠은 충분히 잠. 23년 4월달에 아예 하스켈에 미쳐있을때는 그냥 진짜 구라안까고 모든 시간에 다 하스켈 이북봤음. 다른 아무것도 안하고 아 아카이누랑 톡은 좀 했음. 아카이누랑 톡하는거 빼고 지하철에서도 걸어가면서도 이북읽고 그때는 한 그래도 직장을 다니긴 하니까 그래도 10시간일거임 지금도 뭐 14시간정도일거임 코딩시간. 오늘은 10시부터 왔는데, 프갤을 좀 하느라 일을 못했으니 오늘도 한 12시간정도 할듯
ㄷㄷ 하루종일
근데 운동은 언제 하는겨
1월은 운동 안함
4월달에는 그냥 아예 프로그래밍에 올인쳐서 살 엄청쪘었고
근데 오전10시부터 했으면 지금 오후9시니까 한번도 안쉬어도 11시간 아님..?
프갤했잖아
회사에서 밥도먹었고
글고보니 오늘 9시반이니까 뭐 10시간은 여튼 넘겠다
근데 시간이 중요한게 아님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야 진짜로. 그 광기는 따로 있음
ㅇㅋㅇㅋ...
아 내가 댓글을 잘못읽었네 오늘 12시간 했다는게 아니라 할거라는 거였구나
딱국식 스파르타!! - dc App
그래봤자 좆소니깐 알아서 거르는거지 ㅇㅅㅇ
22222222222
누가 믿냐 그걸 걍 그렇다고 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