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쪽지로
이 게임이랑
이게임을 섞어서 만들면 어떨거 같냐고 했어요
자바 프로그래밍이 익숙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겠다고 하고
바로 개발을 시작했어요.
거기서 섞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이게임을 수정해서 베타를 만들었고
친구들과 교수님들께 보여드렸습니다.
아래에 글쓴대로 교수님께서 괜찮다고 하셨어요.
잠깐 교수님이 강의에서 언급하실만큼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반응이 좋아서 저도 뿌듯했고
어플로 만들어서 배포하기로 했어요.
근데 친구가 쪽지로 이렇게 보내왓어요.
\"야 이 프로젝트 조장은 너지? 내가 새로운 기능 생각해놓은거 있는데 없어졌다 요즘 내가 컴퓨터를 안해서 하루종일 그거 생각중임\"
저는 애초에 친구 생각도 안하고 있엇는데
이런 쪽지를 받아서 지금 이상황임
첨에 그냥 딸랑 저거 두개 섞는거 어떠냐 하고 말한거면 충분히 좇같은 상황이긴 하네요
\' special thanks to : 자살춤 \' 꼭 쓰셔야 될거 같네요
그새끼 밀당하듯이 지 이름 못빼게 하려고 끝에와서 개수작 부리는거 같기도 하고
진짜 조별과제 혼자 다해본적 있어서 좇같은 심정 이해함. 애새끼들이 지도 어떻게든 묻어갈려고 깝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