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기업에서 기존에 델파이로 만든 플젝은
경쟁사 개발툴(C# 등)로 쉽게 변환이 안되며
사실상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게 소요되죠.
게다가 그런 식의 마이그레이션은 델파이와 C# 둘다 잘 아는
개발자가 필요하며 상품이 또다시 안정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시행착오를 거쳐야합니다.
엠바카데로에선 델파이를 쓰는 기업들의 이런 약점을 틀어쥐고
자사 제품을 몇배씩이나 비싸게 팔아먹는겁니다.
물론 기존 제품 사용자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조금 저렴하게
갱신해주지만 단지 그뿐이며 너무 오래된 버전을 사용중인
기업 입장에선 사실상 신규구매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경쟁사 제품에 비해 거의 5배에 달하는 구매비용이 소요되죠.
-> "니네 어차피 레거시 플젝 유지보수 계속 하려면
우리꺼 델파이 신제품 계속 써야되잖아? 꼬우면 저렴한
비주얼스튜디오 사서 밑바닥부터 새로 개발하던가 ㅋㅋ "
이런겁니다. 게다가 기업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막대한
비용을 들여 델파이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신규구매를 하면,
기존 레거시 플젝 외에 신규 플젝도 델파이로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에 델파이 개발자를 채용했으니 계속 델파이로
개발시켜야지 C# 개발자를 또 채용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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