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고 29살.

골프장 알바로 시작해서 계약직 - 정규직전환까지로 일하다가
코로나 거치면서 구조조정 당할뻔한거 어떻게 어떻게 버티긴 했는데
점점 회사 내에서 입지 줄어들고 약간 알아서 나가라는 식으로 나오는거 못버티다 작년 10월에 퇴사함.

이쪽 업계가 그리 넓지 않아서
지금이라도 새로운 배움하고 취업하고 싶어서 코더쪽 살펴봣는데

이미 막차 떠난건 알지만 그래도 실낱같은 희망 품고 하려고 하는데

웹개발 프론트 백엔드 이쪽 정말 경쟁률 미쳐 날뛰는거 같아서
학벌도 뭣도 없이 비전공이 국비로 하면 답 없을거 같단 생각만 드네

그래서 게임 개발쪽이 눈에 들어오는데
게임 좋아하기도 하고 차라리 힘들거면 좋아하는 쪽에 거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데

게임쪽도 많이 별로인건 알지만
웹개발이랑 비교햇을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