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분들의 부당한 처우에 대한 기사가 아직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양심을 팔아 돈을 버는 일부 악덕 택배기사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인이 어젯밤 술자리에서 대화하다가 옆자리에서 자랑하느라 말이 흘러나온 것을 우연치 않게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들, 일부 비양심 택배기사들이 자신의 양심을 팔아 돈을 버는 방법은 이러했습니다.


1. 택배품 빼돌리기.

택배상자를 보고 사진기나 기타 비싼 물건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자신이 훔치고 택배회사에는 분실했다고 신고합니다. 이 경우 분실에 대해 택배회사에서 배상을 합니다만 비양심 택배기사는 31만원만 택배회사에 내면 됩니다.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훔치는 물건을 판 가격이 31만원보다 비싸기만 하면 비양심 택배기사가 그 차액을 벌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자주하면 이상하다고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자주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2. 관공서 선물 빼돌리기

설날 같은 명절이 되면 연결된 의례적으로 관공서쪽에 보내오는 선물택배들이 있습니다. 이걸 배송했다고 자신이 운송장에 사인을 하고 빼돌리는 것입니다. 의례적으로 보낸 것에 받았는지 확인을 하지 않는 다는 맹점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때문에 관공서등이 많은 지역을 맡기를 바란다고 하더군요.


위에도 적었지만 이렇게 양심을 판 이들은 일부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택배기사분들이 힘든 처우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시면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 분들의 명예에 먹칠을 하고 신뢰를 떨어트리는 이런 비양심 택배기사들은 빠른 시간내에 근절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