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좆망하는 건 필연이지만, 그때 달러가 멀쩡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달러도 결국 본질적인 가치가 전혀 없는 종이 쪼가리인 건 마찬가지기 때문임. 그리고 하이퍼 인플레로 망할 수도 있지만 완전히 반대의 방향으로 망할 가능성 또한 적지 않다. 대규모 뱅크런으로 인한 예금 증발. 이 케이스는 인플레 너무 심해져서 폭동 일어날 거 같으면 물가 잡겠답시고 금리 막 쳐올릴 때 발생한다. 애초에 위정자에게 돈 복사기를 맡긴 시점에서 피할 수 없는 결말이다. 인류 역사상 수백, 수천 종류의 국가 발행 신용화폐가 있었지만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사라진 것이 우연이 아니지. 현행 신용화폐는 '아직' 안 죽은 것일 뿐이다.
노럐(adbanner)2024-01-19 07:37
답글
신용 화폐 중 150년을 넘긴 화폐는 단 하나도 없고, 미국의 달러처럼 남북 전쟁 때 마구잡이로 찍고 전쟁 수습할 때 4대 1 비율로 신규 화폐로 교환해준 것처럼(재산 1/4토막) 사실상 다른 화폐인데 이름만 같은 달러라고 썼다고 오래 지속된 것처럼 눈속임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100년 이상을 간 화폐도 하나도 없다. 현행 신용화폐가 죽는 꼴을 우리 생에 볼 확률은 100%다. 문제는 인플레(예금 휴지조각)로 망하느냐 디플레(뱅크런으로 예금 증발)로 망하느냐 하는 거지.
그걸 이제 안거야? 몇년전에 난 이미 깨달았다
원화 좆망하는 건 필연이지만, 그때 달러가 멀쩡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달러도 결국 본질적인 가치가 전혀 없는 종이 쪼가리인 건 마찬가지기 때문임. 그리고 하이퍼 인플레로 망할 수도 있지만 완전히 반대의 방향으로 망할 가능성 또한 적지 않다. 대규모 뱅크런으로 인한 예금 증발. 이 케이스는 인플레 너무 심해져서 폭동 일어날 거 같으면 물가 잡겠답시고 금리 막 쳐올릴 때 발생한다. 애초에 위정자에게 돈 복사기를 맡긴 시점에서 피할 수 없는 결말이다. 인류 역사상 수백, 수천 종류의 국가 발행 신용화폐가 있었지만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사라진 것이 우연이 아니지. 현행 신용화폐는 '아직' 안 죽은 것일 뿐이다.
신용 화폐 중 150년을 넘긴 화폐는 단 하나도 없고, 미국의 달러처럼 남북 전쟁 때 마구잡이로 찍고 전쟁 수습할 때 4대 1 비율로 신규 화폐로 교환해준 것처럼(재산 1/4토막) 사실상 다른 화폐인데 이름만 같은 달러라고 썼다고 오래 지속된 것처럼 눈속임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100년 이상을 간 화폐도 하나도 없다. 현행 신용화폐가 죽는 꼴을 우리 생에 볼 확률은 100%다. 문제는 인플레(예금 휴지조각)로 망하느냐 디플레(뱅크런으로 예금 증발)로 망하느냐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