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회사에서 직원이랑 5:5로 갈라먹는다고 치자 (실제로는 회사가 더먹음)


그래서 연봉 2600이면 나가서 사업해서 혼자 파이를 다 쳐먹는다고해도 1년에 생산할 수 있는 돈이 5200밖에 안된다고 봐야한다.


이건 인생이 존나 순탄하게 풀려도 고점이 5200이라는 소리인데 개시발 절망적인 소리다



그래도 괜찮다


개발자는 아는 것이 힘이고 공부하려는 의지가 힘이고 공부 방법을 깨닫는게 힘이다


공부만 존나게 하면 지식노동자 중에서도 개발자는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비전공 연봉 2000이었는데 (최저못맞추니까 근로계약서에 35시간이라고 싸인하라더라.. 개시발ㅋㅋ) 


진짜 죽고싶었는데 열심히 해보니까 조금씩 풀리더라...


물론 하찮은 나에게 운좋게 기회가 찾아와준 것도 맞지만,


입꾹닫고 기술에 몸을 푹 담그고 있다보면 몇년에 한번은 사다리가 내려오지 않을까?





삭막한 프갤에 희망찬 글 하나 남겨보고 싶어서 써본다.


언젠간 네카라 구글 아마존 마소에 취직해보는게 목표다... 다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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