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일단 프로그래밍 하는 자세는 잡아줌.
프로그래머는
해피하면 안돼
항상 존나 엄격한 기준으로
기각해야된다고.
어 안돼
이 코드 안전하지 않아.
뭐 안전 이런게
코드를 장황하게 써라
에러를 계속 내뱉어라
이런 뜻이 아님
C같이 존나 자유로운 언어도 안전하게 써야하는 책임이 있음
이 안전이 뭐 러스트철학을 따라라 라는 얘기가 아니야
코딩은 진짜 안전하게 해야되고
난 그래서
내 밑에서 코드짠거 리뷰할때
엄청 지적해
"이거 안고쳐도 되는거 맞습니다. 오버엔지니어링입니다."
"근데 이거 생각은 하셨나요?"
하고 전부 지적함
그거 훈련 시켜야돼
문득 드는생각인데 조언도 사람의 성향이나 상태,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야하잖냐. 갤에 이렇게 글 쓴다고해서 유의미한 조언이 될까 싶음. 가령 다른쪽이 부족한놈들도 많은데 이거보고 힙스터병 도져서 취직방해되면 어쩐담.
학부생은 그나마 여유가 있다고 생각해. 학부생은 가능하다고 생각해. 4학년은 안되구 물론
그니까 이게 학교 진도도 못따라가면서 학교에서 하라는거 안하다가 이제 막 학교에서 뭐 하라는거 시킬때 그거 하기싫다고 힙스터로 빠진다? 병신이지 근데 내말은 술퍼마시고 놀 시간에 하스켈 보라는거야
아니. 누군가에겐 회사생활 하기 위해서 사회성 기르는게 더 적절한 조언일수도 있지.
ㅇㅈ
놀시간엔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