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 있는 회사렸는데 일단 집에서 두시간 거리였어
사장놈이 하도 와달라고 전화질 해서
면접을 갔더니
연봉 3000준다는거야
그래 콜이다 하고 일주일 뒤에 가기로 했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에서 다시 전화오더니
너만 3000 주면 좀 그러니깐 2800 주겠다 하는거야
그래 그게 어디냐 콜했지
입사 첫날 사장놈이 나랑 신입 회의실에 앉혀 놓고 설교를 조낸 하더니
2200으로 하자 하는거야
이 개쇼키가 계속 말 바꾸는게 짜증 나서 그 자리에서 그만 두겠습니다 하고
나와버렸음

한줄 요약 말 비꾸는 사장 샘끼는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