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5세의 여자이고
인서울대 인문계 졸업했는데
취업 준비 계속 하다가
컴공과 동생의 권유로 얼마전부터 프로그래밍 배우기 시작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학원 6개월 과정이라서
이거 끝나고 내년부터 일할 수 있다는데 ..
궁금한게, 비전공자여도 취직시에 4년제 연봉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
6개월 빡세게 하겠지만 전공자랑 차이가 많이 날텐데.. 갭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
실무 2~3년 경력쌓고 대학원을 이쪽으로 가야하는건지..
여튼 뭐 어디로 취업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딱하니 정보가 없어서 막막하네
아는횽들 답변좀 줘~~
여자다 여자!
답변 달아드리고 싶지만 늅늅늅
진짜 여자라면 -> 4년제 연봉 받을 수 있는데 별로 안높음(2200~2400) / 여자라면 외모수준에 따라 -400정도 될 수 있음(+는 거의 확률 없는게 님 지금 모델 안하고 공부하는거 보면 그럼 ㅋㅋ) / 갭은 걱정 안해도 되는게 요새 4년제 졸업생들 대부분 캐멍청 ㅋ / 대학원은 님이 회사 차릴 생각 없으면 별 필요없고 것도 이쪽 대학원이 아니라 경영쪽 가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생각으로 오시는거라면 별로 반갑지가 않네요.
회사가 무슨 지나가는 버스도 아니고 2~3년 하고 다른데 간다고 하니....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지금 님에게는 도움이 될 책인거 같네요.
http://blog.claztec.net/2460911
모노형 고마워!
외모를 가꿔야 되겠고나.......시붕 뭣같은 세상이눼
실제 일하는데 있어서 외모는 많이 중요하다.. \"맨날 혼자 모든 아웃풋을 내는 사람\" 이라면 모를까 맨날 후줄근하게 입고 냄새나고 뚱뚱해서 보는것만으로도 답답하고 피부엔 항상 개기름에... \" 등등의 조건의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거야. 물론 저건 최악이지만, 같은 남자끼리 일해도 미남형과 추남형이 있을때 같은 남자라도 미남형이랑 일하는걸 더 좋으할걸
monoless//회사가 무슨 공무원처럼 철밥통도 아닌데 2~3년 하고 제갈길 간다고 하는데... 그게 나쁜건가.
나도 monoless 말에는 반대.. 2~3년 하고도 계속 있고싶은 회사를 만들어 주는것도 중요한 일이지. monoless 는 장미와 철쭉? 뭐 저 책 대강 읽은것 같은데.. 2~3년 있고도 이곳이 성공할 가치가 없는 회사같다고 한다면 이직하는게 맞다
장미꽃과 짤레꽃이라... 현실은 당장에도 아웃풋이 있어야 하고, 미래에도 지금하는 일이 도움되야 하는듯... 진화론에서는 당장의 현실에도 적합하고 해야하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적합한 개체가 생존하더군요. 그래서 지나고 보면 퇴화된 기관중에 비효율적이고 쓸데없는 기관이 있지만, 그것자체가 그 당시의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적응이였던 셈이죠.. 그런 것을 통해서 과거의 환경을 추측하는 거고... 아무튼 장미꽃과 찔레꽃은 너무 단순화 된 모델같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득이 될지 해가 될지는 시간이 지나야만 알고 결국 선택권은 각자에게 있고 선택은 환경에 의해서 이루어지겠죠.
두근! 25세 여자라는 글 외엔 눈에 들어오지 않아.
인문계 취업 안되서 이쪽으로 빠지는거같은데, 1) 학원 6개월 다녀서 먼가 큰 성취를 한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고, 2) 컴퓨터공학 학부를 전공하는게 제일이지만 이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부모돈 빨아먹어야되니까 좀 글네. 3) 일단 적성에 맞으면 해보셈. 25세면 아직 젊으니..
사회적인식이라는게 무섭다. 왜냐면 본인의 의지에 사회적 인식이 힘을 가해서 본인의 생각과 의지가 바뀌어버리거든. 무슨소리냐면 여자성별에 엔지니어는 비추라는 말임
학원 6개월 다녀서 4년제 대학생이랑 같은 연봉을 생각하다니 날강도심보네
그 남동생은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컴공을 추천했나 모르겠다. 차라리 공무원시험준비를 하지. 컴공전공했어도 맞지않아서 떠나는 사람이 부지기수이거늘
그리고 덧글은 2~3년 근무후 대학원 ㄱㄱㅆ 을 너무 깊이 생각했는데들
잠깐 있을 생각으로 회사다니는것도 물론 안좋지만 사람대우안해주는 회사는 빨리 떠나는게 맞다. 단지 너희들이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모델이 다르기 때문에 의견차가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