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미국의 대북제재와 공산권 몰락으로 발생한 고난의 행군 때 석유가 없었는데


시골 사람보다 평양 등 도시 사람들이 더 고생했다.


시골은 농사 지을 땅과 산과 바다가 있는데


도시는 사람만 많고 농사 지을 땅은 없어서 도시 외부의 식민을 기반으로 영유해 나가야 하는 숙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 많은 도시인들이 시골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지금 사람들이 대도시는 자체적으로 완벽하다는 착각에 빠진 사람이 대부분인데,


도시는 반드시 도시를 받쳐주는 주변부나 시골의 식민을 토대로 유지될 운명이다.


지금 시골이 대규모 쓰레기장, 돼지축사, 태양광설비 등으로 죽어가고 있다.


국가도 마찬가지로 강대국이 중소국과 약소국을 착취해야 유지된다.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을 공부하면 잘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