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도 대기업이 있다. 삼송 sds, lg cns, sk cnc < --- 맞냐?? 하여간 저리 3개 있다.
근데 어차피 이들도 같은 계열사 끼리에선 낮은 연봉에 속한다.
심지어 IT 분야 중 코스피에 등록된 회사는 하나도 없다
코스피란 연매출이 얼마 이상 자금 보유량이 얼마 이상이 몇년 지속되야 등록 가능 최저 기준이 된다.
즉, 그만큼의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는 거다.
대기업도 어차피 공공기관 프로젝트 따와서 하청줘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sds 와 같이 일해본적이 있는데.
웹으로 설문조사 하는 프로그램을 sds에서 만든 적이 있다.
자사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설문조사였는데
정말 그 허접함에 할말을 잃었었다.
나도 혼자서 하루면 만들꺼 같은 프로그램을 3명이서 일주일 만에 만들더라.
아웅 어제 밤 늦게까지 x영씨와 노느라 지금 좀 비몽 사몽이다 ㅈㅅㅈㅅ
그녀의 사진을 30초간 공개한다 -_-;
공공기관에서 따온느게 서류상 절차가 엄청 깐깐함. 대문에 요구사항명세서와 그외 진행 보고서등 깐깐한것들에서 엄청나게 철두철미하져. 그때문에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는거고.. 어찌되었건 공공기관에서 중요한건 공문서니까 그거 제대로 만들어주는 회사가 필요할 뿐이고. 그래서 sds가 갑.
어찌되었건 회사가 돈을벌고 적게벌고를 떠나서 두뇌노동류 갑인 프로그래머가 하는일에 비해서 돈 많이 못버는건 사실이져. 프로그래머라는게 단순 코더가 아니라 전체 설계자를 뜻하기도 하니 결국엔 PM을 넘어 SA까지 얼마나 빨리 올라가느냐의 문제.
SDS, CNS, CNC, NHN, NCSoft, Nexon, Haancom, Daum, .... 대기업 계열 SI업체거나 IT붐 1세대들이네.....
병신아 여러명이서 만드니까 더 오래걸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