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프붕이인데 4000따리 받고 다님


회사도 그럭저럭 돌아가는 곳임


신규 프로젝트가 생겨서 갑자기 일정 개빡세짐 ㄷ


문제는 3명 달라 붙어서 작업하는데 내가 제일 일 많이하고 할당 된 작업도 많은거임


실력이 부족하지는 않아서 다 쳐내고 있는 중인데


진짜 문제는 나머지 인원들 연봉이 나보다 최소 30 ~ 40% 이상은 많고 경력도 높음


나만 야근 하고 주말 출근하니까 ㅈㄴ 힘들더라


그래서 걍 저번주 부터 설렁설렁함


나 앞에 할당 된 작업이 갑자기 느려지니까 PM이 추궁하기 시작함


ㅅㅂ 난 개빡쳐서 돈 받는 만큼만 일할거라고 하니까


PM도 빡쳐가지고 개발자들 돈 많이 받는거 아는데 뭐가 부족하냐고 하더라


난 한숨 푹 쉬고 걍 쌩깜 ㅋㅋ


그러면서 대표실로 가서 뭐라뭐라 얘기하는거 같았는데


난 퇴근시간 되서 걍 퇴근함 이게 금요일날 일어난 일임


ㅈ같아서 이직이나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