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직책자랑하는거 아님.
내가 나 자신이 대빵이라고 느껴지느냐 아니냐 의 관점인데
요새 회사가 휘청이는거 보고
나는 이렇게 안돼야지 하면서 밖에 나가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나가서 뭐 발로뛰기도 애매하고
조수 뽑기도 어렵고
대표가 솔직히 운영은 진짜 잘한단 말야.
조수 뽑을수있으면 뽑고
SI 영업받은걸로 외주사업 뛰고.
내가 외주로 돈버는거, 이거 최소 2배 이상 벌이 늘려준다고 약속했음.
기존에는 외주를 받아오면 그거를 또 백엔드 외주써서 작업하고있었느데
이거 두배 수익이 뭐냐 세배 네배도 되겠다.
그리고 지금 제대로 된 감독관이 없어서 작업시간 두배로 길어지고있는데
나는 이거 제대로 통솔해서 시간단축도 가능하다 뭐 이런거??
어차피 나도 초반에는 기술만 쌓고 있을거기땜에
비즈니스에 나서는건 2년 3년 후라
그때까지 회사에서 CTO맡고
조직도 운영해보고
인턴말고
정직원 급도 통솔해보고
조수들 많이 생기면
내 지식들 자기들이 알아서 유튜브화 해서 채널 운영하라고 꼰대짓도 좀 할거고
오 멋잇다
프갤대표개발자답네요
오너들이 개발자 부려먹을때 젤 가성비좋은방법이 CTO같은 직함줘서 직책뽕으로 부려먹는거임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 보상없으면 껍데기일뿐
내가 달라고한거야.
금전적보상을 바라는거 아니고 이거 내가 해야한다고 그럴때 말리지 마라 임. 지금까지는 애들 병림픽할때 네네 그러세요 하고있고, 애들이 뭐 해달라그러면 내가 노가다해줬는데 이제는 그거 안하겠다는거임. 내가 오더내릴거라는뜻
그럼 더더욱 직함말고는 아무것도 달라진게 업갯구먼
외주사업을 따오고, 프론트들 정리하고, 기존 CTO(데이터팀)을 데이터팀 업무에 집중하게 시키고 내 주도하에 프로젝트 시작하는거임
회사가 나한테 해주는건 달라지는거 없음. 내가 회사에 뭘 해주느냐가 달라지지
개발 본부장이면 상관없는데 CTO같은 이사직이면 이제 가스라이팅 쉬워짐ㅋㅋㅋ
그래서 CTO 준다고하면 두세번네번고민해야함.
내가 달라고 했다고
개발본부장 하겠다고해
글구 뭔 가스라이팅이야. 내가 뭘 인질잡힌게있다고. 걍 나오고 싶을때 나오면 그만임
ㄴㄴㄴ CTO여야함
우리한테 외주맡길 사람들 큰 손님오면 내가 나가야돼.
ㅈㄴ 암걸리는 순간올꺼다 경험해봐라
그렇게 안 봤는데 귀엽네 ㅎㅎ
얘 이제 외주받으러 갈때마다 헛소리하다 뼛속까지 털리고 정신병원 입원하겠네
하... 니 밑에서 구를 애들은 뭔 죄냐..
범죄자가 cto라니 회사가 아니라 범죄조직이겠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