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다소 클래식한 이야기긴한데 계기가 있어야된다.

솔직히 학점 존나관리하면 대기업가는데 도움이 되겠지.

뭐 나쁘다고는 안하겠다 그것도 또다른 길이니까.

근데 레알프로그래밍 존나 하고싶으면 학점을 존나관리하면 안된다.

니가 존나 신급의 인재가 아니라면 학점+코딩 둘다 챙기기가 힘듬

무슨소리냐면 학교의 수업에서 CS지식의 엣센스를 얻어야하는데 학점을 챙기다보면 학점용 지식을 얻는다는건 자명하다.

학점이 유지가 되고 1학년때부터 계속 관리해왔다면 여태까지 관리하던 학점 때문에 계속해서 학점용 지식을 얻어간다.

심지어 학점때문에 정작 중요한 CS엣센셜한 과목은 기피까지 하게된다. 이쯤되면 이 학과를 왜 왔는지 하는 생각도 들을거야 --;


근데 학점을 떡실신당해보며 더이상 잃을게 그닥 없고 그냥 진짜 지식이나 배우려는 생각을 하게됨

물론 그사람이 정신을 끝까지 못차리면 그냥 병신이지 -.-;

그리고 보통은 학점 실신하고 정신차리면 코딩동아리건 지원프로그램이건 프로젝트존나하게됨. 

프로젝트하면 실무감각은 오르고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지식은 오히려 뒤쳐질것처럼 걱정하는건 존나기우다;

뭐 사실 컴퓨터 과학자를 지망하거나 (코딩할줄아는건 매트랩뿐이고 존나 알고리즘개발만 판다던지)

아니면 대기업입사의 학점버프등에 목적이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아니라면 오히려 대학초창기에 놀다가 존나실신당해보고 군대갖다와서 정신차리는것도 방법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일부러 놀진마 -_-;; 난 책임안짐

결론 : 간만에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