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했을때 갑자기 어른들이 IT쪽 어떻냐고 물어보시길래
지금은 힘든편이고 나중엔 어떻게될지모르겠다 정도로 얼버무리고 넘어갔었는데
오늘 전화왔는데 사촌동생들 다같이 국비들으러 간다는듯.
다 나이는 어리긴한데 비전공자고 하던일 안맞아서 퇴사하고 놀거나 공무원 준비하던애들이라 잘 적응할수있으려나 몰겠네
애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가 IT, 공무원, 사무직 말고는 생각해본 진로도 없고 주변에서 무슨 좋은소리를 듣고온건지 배워보고싶다는 의지가 엄청 강하더라고
내가 이래라 저래라 깊게 관여해서 나중에 책임지는상황 만들고싶지도않고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니까 일단 해보라곤 했음.
대신 해보다가 안맞는거같다싶으면 빠르게 런하라고 말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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