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년제 공대 학교도 그냥 저냥 오게된거라 학점도 3.초반대고
위치도 수도권임..
컴공 온것도 그냥 막연하게 오게 된거라 의욕도 없고 꿈도 없다. 01년생으로
이번에 군대 끝나고 복학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고 불안장애 오고 이거때매 지금 물리적으로 가슴아프다....
지금 까지 배운거 솔직히 다까먹었고 코딩 할줄 모르고 개인프로젝트나 코딩 테스트는 건드려본적도 없다....
나 이제 어떻게하냐
걍 어거지로 졸업해도 솔직히 경쟁력 없는 코딩원숭이 한마리고 진짜 진짜 막연한 생각으로는
그나마 그나마 쉬워보이는 웹 계발쪽이 낫지 않나 싶은 마음임....
학업이랑 관련 없는 꿈으로는 예전부터 스트리머 하고싶었는데
이걸로 안정적인 성공할 확률이 지금 학교 나오는 것보다 어려워 보인다 ㅋㅋㅋ.......
나 진짜 어떻게하냐 ㅅㅂ
이럴거였으면 고등학교때 공무원 시험 준비나 공고 같은데 가서
생산직 갔지......
와 나랑 똑같네. 대충 수능성적맞춰서 컴공들어가고 전역후 2학년 복학. 난 그때 변수랑 함수가 뭔지도 몰랐음. 내가 조언하자면 무작정 학교나 과에서 지원하는 특강을 들어봐라. 그래야 감이 잡힘
3학년 복학이고 ㅅㅂ 3월부터 학교 다닐 생각하니 대가리 터지겠다...... 그래도 그나마 제일 쉬워보이는 웹 개발쪽으로 파보려고 한다....
웹은 취업 개박살났으니까. 고를수 있을때 다른분야 정해라. 게임 응용프로그램 개발이나 그래픽스
취업 박살나도 그나마 웹 공부 쪽은 건드려 볼 수 도...? 라는 생각 들어서 하려는거임....학점 3.초에 솔직히 적성도 잘 모르겠고 하고싶은 일도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