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년제 공대 학교도 그냥 저냥 오게된거라 학점도 3.초반대고

위치도 수도권임..


컴공 온것도 그냥 막연하게 오게 된거라 의욕도 없고 꿈도 없다. 01년생으로

이번에 군대 끝나고 복학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고 불안장애 오고 이거때매 지금 물리적으로 가슴아프다....


지금 까지 배운거 솔직히 다까먹었고 코딩 할줄 모르고 개인프로젝트나 코딩 테스트는 건드려본적도 없다....


나 이제 어떻게하냐


걍 어거지로 졸업해도 솔직히 경쟁력 없는 코딩원숭이 한마리고 진짜 진짜 막연한 생각으로는

그나마 그나마 쉬워보이는 웹 계발쪽이 낫지 않나 싶은 마음임....



학업이랑 관련 없는 꿈으로는 예전부터 스트리머 하고싶었는데

이걸로 안정적인 성공할 확률이 지금 학교 나오는 것보다 어려워 보인다 ㅋㅋㅋ.......


나 진짜 어떻게하냐 ㅅㅂ

이럴거였으면 고등학교때 공무원 시험 준비나 공고 같은데 가서

생산직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