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써서 미안해 횽들 나는 컴공 꿈꾸다가 경제쪽으로 튀려는 비겁한 배신자 고3 한마리야.
이번에 아는 놈 한명이 샤대 지균 쓰는데 컴공을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내가 배신자새끼라서 일단은 마음이 컴공에 부정적이다 보니 일단 말리긴 했는데 그 놈이 컴공쪽으로 조금 끌리는 거 같아
그렇다고 막 컴공 안 가면 안되겠다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막연하게 생각하는 듯 해.
나도 솔직히 몇 년 전에 여기 저기서 주워듣고 막 말리고 그러는게 주제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횽들 생각엔 어때. 굳이 가고 싶다고 한다면 그냥 가라고 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