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전쟁이 존내 치열하긴 한가 부넹 ..


 삼송 엘쥐 의 운명은 과연???


 부품단가 존내 쳐내서 돈버는 새끼들 입장에서는


 머 특별히 달라지는건 없겠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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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추정남 기자]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로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특허전쟁\'이 다시 촉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특허 협공에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대응했지만 MS가 4만2000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노키아에 군침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 투자기관 모건 키건의 애널리스트 태비스 맥코트는 16일(현지시간) CNBC와의 회견에서 \"모바일 업계에서 운영체계(OS)를 판매하는 것은 더이상 사업모델이 될 수 없다\"며 \"MS의 행보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MS의 인수 대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은 이미 포괄적인 제휴관계를 가지고 있는데다 풍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노키아\"라고 분석하고 \"리서치 인 모션(RIM)도 비록 많은 특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메신저 시스템의 강점 등으로 후보군에 포함된다\"고 분석했다.

포브스도 같은 날 \'구글의 인수가 노키아와 RIM인수를 촉발할까\'라는 칼럼에서 \"이번 인수 건으로 과거 구글이 관심을 보였던 인터디지털과 노키아, RIM 등이 향후 인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디지털은 8800건의 특허를 보유해 구글과 애플, 삼성전자 등이 인수를 놓고 경쟁해 왔으며, 노키아와 RIM도 각각 1만1000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어 매력적인 인수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가 발표되자 갑자기 노키아의 주가가 급등한 것도 이 같은 추측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15일 장 초기 MS가 노키아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올 들어서만 45%가량 폭락했던 노키아 주가가 10%이상 치솟았다.

게다가 노키아는 모토로라를 압도하는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자체 스마트폰 OS인 심비안 대신 MS의 윈도모바일을 채택한다고 밝혀 이런 협조관계가 인수합병(M&A)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간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은 애플과 MS의 전방위 특허소송에 시달려 왔으며 최근에는 애플과 MS가 손잡고 8800여개의 특허를 가진 캐나다 노텔을 인수하면서 압박이 더 심해졌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존은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로 특허전쟁이 진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노키아의 특허 가치를 볼때 MS가 노키아를 인수할 경우 상황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분석기관인 샌포드C번스테인은 모토로라가 보유한 1만7000건의 특허는 건 당 35만3000달러로 총 6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노키아가 보유한 특허는 4만2000건으로 잠재가치가 150억~320억달러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추정남 기자 qtingnan@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