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울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기 의견이 다 옳다'라고 전제가 다 깔린 상태에서 이야기를 함
근데 서울대 출신이라고 말하는 모든 말이 다 맞는게 아니고, 또 기본적으로 정신적으로 불안한 친구이다보니 이해력은 좋을 지 몰라도 판단력은 되게 왜곡되어 있단 말이야.. 뭔가 사고회로도 뒤틀려 있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딱국이가 말하는 의견이 되게 이상한 경우가 많아.
거기에 이상함을 느낀 사람이 딱국이랑 서로 의견이 갈리는 부분으로 대화를 나누면 처음에는 상대 이야기를 되게 경청하는 듯 하거든? 또 되게 상대방을 기특하다는 듯 귀여워하고(왜냐면 자신이 한참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결국 내 말이 다 옳다'라는 전제 하에서 듣는 척하는거고, 자기 의견을 바꾸질 않음. 아예 그럴 생각을 하지도 않음.
이렇게 '내 생각=절대적 진리'가 깔린 상태에서 대화가 진행되니까, 절대적 진리를 따르지 않는 상대방은 '비정상'이 됨.
그래서 웃긴게 논쟁이 시작된다 싶으면 자기 말을 이해 못하는 상대를 걱정함.
ㅇㅇ야 너 지금 괜찮아? 지금 상태 괜찮아? 이런 식으로.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상대방의 논리로 자기 의견에 균열이 난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이성적으로 대화가 되는게 아니라 '당연히 옳은 내 진리에 쟤가 도전하네?'라면서 감정적으로 대응을 함.
그때부터 평소에 귀여워 하는 대상들에게 하는 상냥한 말투 집어 던지고, 씨발 개새끼 섞어가면서 기분나쁜 티 내면서 자기의 감정적 변화를 어필함.
근데 하는 말은 계속 앞에 했던 말 도돌이표고.
(애초에 자기가 옳은건 당연한거고 거기에 특별한 논리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보통은 여기서 도돌이표 한 4~5 사이클 돌면 다 상대가 '아 말이 안통하는 놈이구나'하고 그냥 흐지부지 되거나 지쳐서 욕박고 퇴갤함.
아직 그 이상을 버틴 상대를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이 이상에 어떤 대응이 있는지는 미지수임.
사람과 의견이 갈리는 부분에서 대화하는 방식이 항상 이런 식이니까, 결국 딱국이 주변에 남는 사람은 '에휴 쟤는 원래 저런 애니까'하고 포기하고 적당히 응대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딱국이 말을 그냥 신봉하는 애들이 남게 됨.
딱국이 톡방 팠는데 거기서도 항상 저렇게 사람들이 딱국이랑 무슨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못버텨서 싸우고 나가고 그러더라.. 심지어 딱국 제자 자청하는 애도 저렇게 싸우고 나감.. 그래서 저런 일이 생길때마다 옆에서 다른 애들이 조언해도 또 고집은 드럽게 쎄서 들어먹지도 않음..
그래서 딱국이랑 진지하게 말섞으면 항상 피곤해짐
디시고닉이면 다 정신병아님?
뇌가 유연하진 못한듯
이거 대로면 스스로 자기가 귀엽다 사랑스럽다 자화자찬 하는것도 자신이 너무 우월해서 사람들이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자신을 낮춰서 상대방에 맞춰주려는 행동이네
딱국이 설대엿음?
딱국만 그런거 아니고 인터넷에서 댓글놀이 하는 인간들 중에 댓글로 그래 네가 맞다 내가 잘못했다 이러는 사람 본 기억이 없다 걍 컴터 끄고 이불킥을 하는지는 몰라도 댓글에서는 절대 안지더라 다들 ㅋ
이불킥 ㅈㄴ함 ㅋㅋ
서울대 믿냐?
수학과였다가 경영학과였다가 휙휙 바뀌는 딱국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