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퇴사욕구 생기네 시발..
우리 부서에 사람이 나 포함 2명뿐인데 사수는 없다. 경력직 한명 있는데 나랑 입사동기임
경력직이랑 나랑 맡은 프로젝트 다르고 내 업무는
테스팅 프레임워크 툴에서 자바스크립트로 스크립트 짜서 CAN 통신 부분 테스팅 자동화하는게 업무인데 프레임워크 툴이 맛이 가있어서 입사하고나서 돌려본적 없었음.
심지어 나는 자바스크립트 여기서 처음 만짐
그리고 퇴사한 전임자가 만들어놔야하는 목록 30개중에 5개는 만들어두고나가서
협력사가 그거 참조해서 만들라했었음.
문제는 실행파일만 100줄이넘고 실행파일에서 참조하는 환경파일들이 15개가 넘는데 다 300줄은 넘는거여서 내 미숙한 실력탓이지만 기능들도 다 파악 못함.
그래서 프레임워크 툴이 복구 되야 돌려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 가능할거같다했더니 일단 만들라함.
여기서도 존나 의문인게 툴도 처음이고 언어도 처음인데 신입인 내가 전임자 코드 스윽 보고 돌려보지도 않고 제대로 동작하는 코드를 만들수있을거라 생각했냐는 거임.
그래서 걍 전임자가 짜놓은 코드 보고 대충 무지성으로 2개 작성했는데 그 와중에 캔 통신하는 프레임워크툴이 복구됨.
그래서 스크립트 작성보다는 전임자가 만들어둔거 돌리는데 전에 작성해둔거 다 오류뜸. 환경문제거나 애초에 코딩이 잘못된거라 생각했는데
전임자가 그래도 디버깅은 하고 갔을 거같아서 환경파일 문제인거같아서 살펴보는데
경력자가 와서 오류 찾지말고 일단 스크립트 작성3개나 더 만들라함.
그래서 내가 지금 전임자가 만들어둔거도 안되는데 제가 완전히 파악 못하고 작성한 코드가 될리가 없다니까 일단 걍 만들라는데
좆같네 이거 내일 협력사랑 미팅하는데 작성한거 5개 다 무조건 안될텐데 왜 오류파악하지말고 일단 만들라는거냐
걍 만들었다는 명분이 필요한건가 돌겠다. 3달다니면서 원래 내 직무에 맡는 곳에 이력서 넣으려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겠다 시발
원래 2~5시쯤에 현타오고 집 가면서 그래 하루만 하루만 버티자.. 이 생각으로 퇴근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현타 오지네
개막막하겠다 왜 그렇게 시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