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한군데에 합격했는데
다음주에 면접 보는곳이 더 가고싶은곳이란 말야
그렇다고 합격한곳 안간다고 하고 담주 면접에 도박수를 걸자니 불안하고
그렇다고 합격한곳 포기하려니 아쉽고
그렇다고 합격한곳 간보려니 눈치 백퍼 챌거 같고
흠...............................
회사 한군데에 합격했는데
다음주에 면접 보는곳이 더 가고싶은곳이란 말야
그렇다고 합격한곳 안간다고 하고 담주 면접에 도박수를 걸자니 불안하고
그렇다고 합격한곳 포기하려니 아쉽고
그렇다고 합격한곳 간보려니 눈치 백퍼 챌거 같고
흠...............................
포기할필요없고. 내가 지금 회사 고민중인데 시간을 좀 더 줘도 되겠냐 하고 데드라인만 잘 주면됨.
아 ㄹㅇ??? 내가 쌩신입이라 이런거에 무지해서 그렇게 ㅎ말해도 되나
중요한건 너 채용하기까지 거기도 너의 월급을 상회할만한 돈을 들였다는거고, 그래서 너를 그냥 떠나보내면 돈이 아까움. 그리고 예의있게 솔직하게 사정을 말하면 된다고 생각함. 물론 굳이 회사고민중이라는 카드를 먼저 내밀기보다는 그냥 입사일을 XX일까지 하고싶은데 가능하겠냐? 라고 협상카드를 먼저 내미는것부터 하면 될듯
거기서 집요하게 우리는 XX일까지 와야한다 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면. 아 죄송하다 => 사실 회사 오퍼 처우 고민중인데 XX 일만 더 줘라 OR. 어쩔수없다 로 협상카드 펼치고.
리쿠루터/HR입장에서는 빠르게 합격 확정짓는게 제일 안전빵인지라.. 아마 빠르게 입사확정날짜 찍자고 할거임
면접하고나서는 너가 갑이야. 너무 쫄필요없어. 그렇다고 갑이라고 너무 건방질필요도없지만..
고맙다...자신감 갖고 한번 해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