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고문과 조작으로 점철된 군사 재판의 결과, 김대중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구명 운동이 벌어졌다. 특히 미국의 지미 카터-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54] 김대중에 대한 사형이 집행될 경우 양국 관계에 파국이 올 것이라고 거세게 압박했고, 요한 바오로 2세 역시 서한을 보내어 선처를 호소했다.[55]

전세계에서 특히 박정희 때도 김대중 암실을 막았던 미국이 또 나서서 막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