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선 과목들 중 뭘 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전선 6개씩 담아도 내가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컴공 전과 뚫었다고 해도
미래 내 진로(세부적인 분야)를 정하지 못했음
방학동안 C를 포인터, 구조체까지 다시 복습한다는 목표
이거 하나만 정해서 계속 행해오고있긴함
모르겠다 잘 할 수 있을지 그냥 부딪혀 봐야할까
불확실한 미래가 무서움
그래서 며칠째 시간표 어떻게 짤지 고민하고
가장 실수를 해도 잘못된 선택을 해도 만회가 쉬운 길을 고민하고
내가 어느 분야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목표를 정해야 하는데
고민이란게 이렇게 힘든 거였구나
자바랑 C++과 파이썬 3가지를 한 학기에 소화가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이산수학과 선형대수 중 무엇 하나를 고를지도 모르겠고
걍 내가 나약한거임? 사람들 다 한번에 소화 가능한걸로
내가 약한소리하는건가
복잡하다
일단 컴공여자애 먼저 꼬셔서 섹스나 해
일단졸업하고 굽삐오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