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p로 네트워크 대역 내 호스트 구분
-> 4바이트로 표현 가능해서 총 42억개 가량의 호스트만 구분 가능
2. 숫자 모자라서 중간에 네트워크 망 분리
-> 국가마다 ip 주소 분배
-> 각 망 마다 42억개의 숫자 표현 가능해짐
3. 분리된 망은 라우터로 NAT를 둬서 식별
4. 전세계 -> 국가-> 지역으로 내려오는 계층구조를 가지게 됨.
-----
기본 개념은 그렇고, 밑에 공인 ip공유에 대해 추측 해보자면 ip 수가 제한 되어 있으니까 각 ISP 마다 사설망 깔아서 공인 ip 하나에 여러 집
주소 물려 놓을 수 있는 거 아님?
음... "공인IP공유"라는게 뭔말인지 모르겄노 ISP가 가진 공인IP 대역은 한정되어 있어서 각 가정마다 DHCP로 한개씩 공인 IP주고 그걸 유무선공유기(홈 라우터)가 PAT(Port Address Translation, =NAT overload)으로 가정내에서 보통 192.168.X.X라는 사설IP대역을 쓰는거지
공인 IP하나를 여러 가정에서 쓰는 경우는 없을듯 옆집 야붕이가 아청물 토렌트로 받으면 네가 조사 받을 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3번 "분리된 망은 라우터로 NAT를 둬서 식별" 이것도 좀 이상해보이는데 망끼리 식별하는거는 보통 망식별번호(AS번호)라고 따로 있다
아 okok. 그러면 각 호스트에서 dhcp 서버에 요청을 보내서 받아서 쓰는 거네?
난 그냥 나이브하게 정적으로 ISP 측에서 아예 사설망 새로 깔아서 각 가정마다 나눠서 쓰는 줄 알았음. 그러니까 ISP 측에서 DHCP 서버를 두고 사용 가능한 공인 아이피를 할당 해주면, 홈 라우터에서 port로 NAT 매핑해서 가정 내 여러 컴퓨터들이 해당 아이피를 사용한다는 거지? 그리고 각 가정은 DHCP로 IP 공유하고. 그런데 질문이 잇음. 절대적으로 가용 가능한 IP 대역 보다 많은 가정에서 한 ISP에 가입하면 어떡함? 그러면 사설망 분리 어차피 해야 되는 거 아님?
아니면 아예 IPv6로 넘어가거나 그럼?
ㅇㅇ,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IP고갈 얘긴 들어본 적 없노 각 지역 ip pool에도 가입자 수 대비 아직 여유를 두고 할당하는걸로 앎
ㅇㅇ 너무 고마움.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 A지역(한국)에서 B(지역)미국에 있는 웹사이트와 통신 한다고 가정 했을 때, 여러 망들을 거쳐서 가자나(AS 번호가 다른). 그러면 각 네트워크 대역 마다 도메인에 해당하는 주소값이 바뀔텐데 그런 이유에서 DNS를 사용한다고 이해해도 될까?
사오찌찌협회// 하긴 망 새로 다 까는 것보다 dhcp 같이 서버 하나 두는 게 훨씬 싸겟다.. 전공자랑 차이가 확실히 나네 이런 곳에서 ㄹㅇ..
도메인에 해당하는 주소값은 바뀌지 않는다.
www.abcd.com의 웹서버 주소가 1.1.1.1 이라고 하면 그건 전세계 어디서나 1.1.1.1임
DNS는 abcd.com에 해당하는 IP주소 (1.1.1.1)을
네 컴퓨터(브라우저)에게 알려주고
브라우저는 1.1.1.1로부터 웹 페이지 데이터를 받아와야 하는데
그거는 목적지 주소를 1.1.1.1로 해서 패킷을 보내면 거기서부터는 라우터의 몫임
라우터끼리 1.1.1.1 대역이 어디있는지 라우팅 테이블에 그 정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모르겠으면 설정되어 있는 기본 게이트웨이(보통 더 성능 좋고 계층 구조상 윗급)로 보내버리면 대부분은 언젠가는 찾음 여러 라우터를 거쳐가다가 중간에 그 주소가 어디있는지 모르겠거나 통신장애가 발생한경우 ICMP 오류 메시지를 반환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알려주기도 하고
떙큐땡큐 감사합니다
아 그렇겠네요. 클라이언트 호스트 단은 대부분 동적으로 ip 할당 해줘도 문제가 없을 거고, 서버는 고정 아이피로 하면 변경 없을테니까.
근데 실무적으로는 DDoS대비, 보안, 로드밸런싱 등의 사유로 클라우드플레어 같은 CDN이 중간이 끼는 경우가 꽤 많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