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이 - 타마린드가 무슨 맛인지 알 수 있게 하는 맛
1년전보다 뭔가 더 단것 같은 느낌이 있고 타마린드에 절여진 건새우와 함께 먹으면 찐한 맛을 느낄 수 있음
여전히 감칠맛 하나는 진또배기였답니다.
톰얌꿍 - 내가 알고 먹던 톰얌꿍의 맛임
사실 더 설명하고 싶지만 그냥 톰얌맛인걸...
맨밥 - 너무 볶음밥용 밥인듯.
혼자갔음에도 톰얌꿍까지 시킨 이유는 밥말아먹으려고 그런건데
밥이 너무 꼬들밥에 살짝 덜익힌 느낌이다보니 아쉬웠음
타이라임티 - 라임향이 살짝 가미되있는것 같긴 하다만 전형적인 밀크티(?)맛임
근데 내가 이런맛을 애초에 안좋아함. 평가 제외.
물 - 간이 전체적으로 센건지 중간중간 한모금씩 하는 물한잔이 진짜 맛있었음
사장님이 다른 사업체를 하나 더 하고계신건지 중간중간 가게에는 들려서 이것저것 가져가던데 요리는 안했음
요리는 다른 사람이 하더라고...
1년전에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갔는데
추억보정이 되었던건가.. 생각만큼 환상적으로 맛있진 않았음.
그래도 대한민국에 몇없는 진또배기 태국음식점이 아닐까 생각합미다.
가게는 12시 오픈이고 저는 11시 20분정도에 가서 현장예약하고 오픈하자마자 먹었고
11시 30분부터 "캐치테이블"이라는 아플에서 예약 가능하니까 11시30분 대기타다가 예약하시고 12시 맞춰서 가시면 대충 안기다리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팟카파우가 뭐하는가게인지 모른다면 유튜버 승우아빠 팟카파우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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