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야.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고
잘난것 하나없는 사람이야.
사람들은 나를 싫어하고
그래서 나도 사람들을 싫어하기로 결심했어.
힘든건 안했고
하기싫으면 도망쳤어.
핑계만 대던 하루들이 쌓여
지금의 한심한 인생을 살고있게 되어버렸지.
음... 후회는 없어
후회하기엔 내 죄를 내가 너무 잘 알지.
뭐라는건지 모르겠네
그냥 내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그래서 나도 날 놓아버렸어.
어릴때 정신차렸어야 하는데...
아쉽다.
"나는 더 나아짐을 포기한다."
도박/알콜 중독자 남은 빚 1150만원 ADHD 정신병자 22살 청년의 마지막 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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